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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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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예를 영광으로
인류의 영적 진화
인류는 진정으로 진화하고 있지만 대중적인 진화론이 제안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불명예에서 영광으로(From Dishonor to Glory)는 물리적 진화 이론에 도전하고 하나님의 가장 위대한 창조물, 즉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형성된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원래 계획과 일치합니다. 육체에서 생명을 주는 영으로 인류의 진보가 중단되었고 창조가 정체되었습니다. 신성한 개입 없이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 예수님.
태초부터 지구는 이런저런 형태로 존재해 왔습니다. 그것은 진정으로 파괴된 적이 없지만 여러 번 점검하고 복원했습니다. 영적 영역에서 어둠에 싸여 불확실한 시대 동안 황폐한 상태로 잠들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시야에 들어오게 하시고, 그것을 개조하여 인간에게 주셨고, 그것을 다스리고, 살고, 사랑하고, 번성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타락하여 최초의 영광스러운 상태에서 불명예스러운 상태로 전락했으며, 그곳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해방할 수 없는 채 묻혀 있었습니다.
예언된 구세주 강림 때까지.
인류의 운명이 첫 아담과 함께 저울에 달렸던 것처럼, 다시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과 함께 저울에 달렸습니다! 불순종으로 에덴동산에서 순수함과 영광을 잃어버렸지만, 순종으로 겟세마네 동산과 골고다 동산에서 영원한 영광을 부활시켰습니다.
구속의 여정은 잔인했고, 그리스도께서 죄와 전쟁을 벌이시면서 겪으신 9일간의 영적, 육체적 고통은 단 한 번의 승리, 즉 부활의 능력으로 끝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인류는 타락으로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 뿐만 아니라 훨씬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이 불명예의 시대에서 깨어났습니다. 장자권의 충만함!
인류의 두 번째 상태인 영적 중생(그리스도의 유산)을 통해 전환하는 이 상태는 태초부터 우리가 되기로 예정된 사람이 되도록 하나님의 창조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